‘아워홈 봉사단’ 실력파 쉐프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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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날 메뉴는 무려… 찜.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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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재밌는 이야기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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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쉐프와 함​께한,

존엄한 한끼의 뜨거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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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만나’ 계단 옆에 서 있는

“아워홈 특별 한끼” 간판이 심상치 않네요!

아니, 오늘 특별한 한끼는 누가 만들어주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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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고, 또 썰고, 컬러풀 채소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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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아워홈의 진짜 셰프님이

직접 오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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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마늘, 대파, 당근, 양파, 청양고추까지

끝도 없이 줄지어 대기 중인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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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와서

썰어도 썰어도 끝이 없네요!

​아워홈 봉사단 4인!

음식은 셰프님이, 마음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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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워홈 봉사단 네 분도 함께 오셨어요!​

두 분은 정성껏 음식을 직접 식판에 담고,

 다른 두 분은 손님 한 분 한 분께

직접 식판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셨어요.

우리 ‘아침애만나’의 시스템은 조금 특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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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받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앉아 계시면 직접 서빙해 드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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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존엄한 한 끼’의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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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상은 바로!​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오늘의 메뉴 조합🍴

🥄 메뉴 정식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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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밥 – 담백하고 포슬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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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탕 – 들깨의 진한 고소함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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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찜닭 – 달달 짭짤 매콤 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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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어도라지무침 –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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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 빠질 수 없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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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찜닭은 단연 압도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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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이거... 진짜 식당보다 맛있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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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필 요청도 많았던 찜닭의 인기!

많은 분들이 두세그릇 드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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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우리가 함께 만든,

오늘의 따뜻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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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의 맛있는 맛' 만큼이나 진하게 남은 건,

바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었어요.

오늘 하루, 우리 모두는 ‘한 끼’를 넘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눈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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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께 따뜻한 밥을 전해주신

아워홈 봉사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밥 한 끼 속에 담긴 정성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