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의 경험이 필요한 가정밖청소년에게 

선물한 소중한 외식의 기회

이랜드이츠 애슐리에서 가정밖청소년이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애슐리 식사권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2023년 12월, 

애슐리에서 식사한 가정밖청소년 친구들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2월 애슐리 식사권은 청소년행복재단, 위키코리아, 

화평에클레시아,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디딤돌교회 등 

기관을 통해 총 260명에게 배분 되었습니다. 

 위 기관들은 가정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라이프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슐리 방문 모습] 

가정밖청소년의 현 상황

집에 돌아갈 수 없는 가정밖청소년은 

불안정한 생활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정밖청소년은 집 밖으로 방황하며 

끼니를 챙겨 먹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기, 범죄, 유흥 등 안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에 쉽게 놓여집니다. 

가정밖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건 

멘토와 주거, 건강하게 먹을 것 입니다.

가정밖청소년은 믿을 수 있는 어른 멘토를 만나 

건강한 관계를 경험하고, 

자립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애슐리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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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중인 청소년 행복재단 멘토멘티]

멘토링 받고 있는 멘토와 멘티가 애슐리에 

방문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에서 멘토링을 받는 진우는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많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지방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애슐리 지원 덕분에 

서울에 올라와서 식사를 하고,

멘토와 시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 멘티 진우

"애슐리에서 대접 받는 느낌의 

식사가 매우 좋았습니다. 

외식 경험이 적은데, 

멘토와 함께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디딤돌교회 멘토, 멘티]

위키코리아 멘토​

"멘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다문화쳥소년협회 부산지회 멘티 관우​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음식이 너무 맛있고, 웃으며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좋아요."

" 배달 일로 많이 지쳤었는데, 

애슐리에서 든든한 음식을 먹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일하면서 고생한 걸 보상 받는 기분이에요! 

애슐리와 멘토 분께 감사드려요"

화평에클레시아 멘토 

"채은이는 어머니와 연락이 끊어졌고 

아버지와 1년에 1~2번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 본 채은이는 말이 없고, 무기력해 보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기회에 애슐리에서 함께 식사를 할 때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신난 표정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가정밖청소년 친구들이 직접 전하는 감사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이하연이라고 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
NC백화점에 있는 애슐리에 가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고 왔어요! 

좋아하는 음식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고 행복했어요. 

저는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크로플이랑 

고르곤졸라 피자가 맛있었어요.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또 가고 싶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점심 식사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뜻깊은 성탄절,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서 

두 배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랜드이츠 애슐리의 나눔으로, 

가정밖청소년 친구들과 멘토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클린디쉬 캠페인으로 

총 1862명에게 애슐리 식사권이 지원 되었고,

2023년에는 가정밖청소년, 다문화가정 

총 1220명에게 애슐리 식사권이 지원되었습니다.

에브리즈는 이랜드이츠의 나눔을 통해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에브리즈는 후원자님의 소중한 기부금에 멘토링을 더해

청소년의 회복과 자립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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