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과 이랜드리테일이 

17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랑의 장바구니!

가장 필요한 물품만을 골라 담아 우리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사랑의 장바구니" 후기를

여러분에게 전해드립니다.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리테일이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장바구니>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여져 있는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 후

매달 100가정에게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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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는 <사랑의 장바구니>는

뉴코아 동수원점,대전NC중앙로역점,대구 지역과 함께하며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고

직접 이웃에게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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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사랑을 전하다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 가정,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 어르신 노인, 지체장애인 등

각 지역에서 많은 이웃들이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필요한 물품은 다르지만, 사랑의 장바구니는

가정이 원하는 물품을 각각 구입하여 

이웃에게 정말 필요한 물품을 전합니다.

뉴코아 동수원점은 2019년 2월 수원시 팔달구청과 MOU를 맺고,

현재까지 <사랑의 장바구니> 프로그램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팔달구청은 동수원 지역에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이웃을 선정하고, 

뉴코아 동수원점은 매달마다 대상자 가정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합니다.

대전 NC중앙로역점의 임직원들은 

이웃과 함께 NC중앙로역점에서 쇼핑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고릅니다. 

이웃들은 사랑의 장바구니를 지원받기 전에는

마음껏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는 것이 꿈만 같은 일이었지만, 

이제는 사랑의 장바구니를 통해 여한 없이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의 장바구니를 통해 행복해하는 이웃들을 보며

임직원분들도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대구 지역은 매달 80가정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구 NC백화점과 사회복지기관 8곳이 함께하는

대구 사랑의 장바구니는 이웃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사랑의 장바구니를 직접 전달하고 있는 8개 기관의 사회복지사 분들도

복지관 내에서 사랑의 장바구니 프로그램은 가장 필요한 사업이며,

복지관 운영프로그램 중 제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장바구니는 휴지, 물티슈, 쌀과 같이

당장 집에 가장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니까

그게 너무 좋아요.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장바구니 지원 가정 송OO씨

"나에게 제일 큰 복지가 사랑의 장바구니에요. 정말 필요한 생필품을

매달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죠."

- 사랑의 장바구니 지원 가정 김OO씨

장바구니를 주고 받으며, 함께 커져가는 사랑

<사랑의 장바구니>는 참여하는 임직원도 나눔의 기쁨을 알아가고,

장바구니를 전달받는 이웃도 사랑의 기쁨을 느끼며 

서로의 행복이 배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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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임직원들은 급여의 우수리를 자동 기부하는

이랜드 임직원 대표 나눔 프로그램 '이삭줍기'를 통해

우리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돕는 사회공헌을 실천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리테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의 장바구니>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