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지원 캠페인 후기] 안전한 집을 선물받은 순애 할머니 가정
인큐베이팅 후원자 여러분,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이 모여 순애 할머니 가정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주거 지원 전 - 무너져갔던 순애할머니댁
순애할머니와 장애를 가진 아들 정규씨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은 집안을 지탱하고 있는 중간 흙벽이 심하게 붕괴되고 그 사이로 쥐가 다닐만큼 위생과 건강을 위협 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순애할머니와 아들 정규씨는 생계를 유지하기에도 빠듯하여 무너져가는 좁은 방 한칸에서 생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순애할머니의 유일한 소원은 아들에게 안전한 주거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주거 지원 후 - 안전한 집을 선물받았습니다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순애할머니네 집의 벽수리, 문교체, 처마수리, 평상 설치로 전달되었습니다. 벽이 무너지고 있어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던 집은, 이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생전에 이런일이 있다니.." 순애할머니는 이렇게 살 수 있게 도와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내내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순애할머니와 아들 정규씨는 이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순애할머니 가정에 안전한 집을 선물해준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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