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패션법인 x 나누리 지역아동센터 * 꿈과 온기를 담아 해피클로버 프로젝트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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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월 어느 날, 이랜드 패션법인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위한 패딩을 양손 가득 들고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2단계 격상 전에 방문 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때에만 마스크를 잠시 내리고, 안전하게 촬영 하였습니다.


"내일은 아이들과 소풍을 가는 날이에요.

오늘부터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었는데,

마침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주시니

소풍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더 즐겁겠네요."

 

패딩 선물로 나눔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11월 20일, 이랜드 패션법인은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꾸준한 만남과 나눔을 약속했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바라며 아이들의 몸 사이즈에 맞는 스파오와 뉴발란스 패딩을 선물하기도 했죠. 앞으로 위닝라운지 간식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여 이랜드재단을 통해 나누리 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렵지만, 곧 이랜드 직원이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재능기부 자원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패딩 선물로 나눔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11월 20일, 이랜드 패션법인은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꾸준한 만남과 나눔을 약속했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바라며 아이들의 몸 사이즈에 맞는 스파오와 뉴발란스 패딩을 선물하기도 했죠. 앞으로 위닝라운지 간식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여 이랜드재단을 통해 나누리 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렵지만, 곧 이랜드 직원이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재능기부 자원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천구에 위치한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

"기업에서 봉사를 올 때마다, 아이들의 꿈이 바뀌어요.

이랜드 직원분들이 아이들을 만나면 아이들의 꿈이

패션업계 취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기대되네요."

 

 

지역 아동센터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설이죠.

이랜드 패션사업부가 후원하는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는 다문화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 아이 등 총 4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 이상옥 센터장은 ‘아이들은 보는 만큼 큰다’며 이랜드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때, 이랜드 패션사업부는 따뜻한 나눔의 첫 발을 내딛으며 희망을 이어갑니다.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란?

지역 아동센터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설이죠.

이랜드 패션사업부가 후원하는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는 다문화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 아이 등 총 4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누리 지역 아동센터 이상옥 센터장은 ‘아이들은 보는 만큼 큰다’며 이랜드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때, 이랜드 패션사업부는 따뜻한